전에올린게 사진이 안나와서 재 포스팅했습니다
얼마전에 GP32를 오랫만에 꺼내본김에 잠자고 있던 게임기를 꺼내보았어요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SP는 스폐셜이였던거 같네요
방송에서 김진표씨가 요제품을 들고다녔던게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매우 오래전일이니... 패스..
닌텐도 게임보이 역사를 보면
GB, GBC, GBA, NDS로 Game Boy의 마지막이라고 볼수도 있을 듯해요
물론 뒤에 GBA Micro 도 나오긴했지만..워낙 휴대성을 강조한제품이라
GBC연동이 안됬던거 같네요(가물가물) 미크로도 써본 1인...
한참 젤다겜에 미쳐있을때라…
신들의트라이포스 & 4개의검을 듀얼플레이 한다고 2개나 구입했었죠…
물론 중고로..
우측 핑크는 예전에 집에 화제가 발생해서 박스가 불에 타서 없어졌다고 들었어요
집에 없을 시기이기도하고 오래되서 가물가물...
GP32와는 달리 둘다 아줄 잘 켜지내요
파랑이는 박스에 넣어서 보관을 해서 그렇기도하고 매우 깨끗해보이네요
당시 중고 매물을 잘구했더니 액정보호필름도 붙어있구요
의미없는 메뉴얼 한글이 있긴한가...
위에는 북미판(?) 충전기인가봐요 당시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가운데는 국내요
마지막은 USB충전잭
잘안쓰죠 USB충전잭이 있으니..
박스도 나름 깨끗하네요
이건 데이터 케이블로 무선통신이 안되는 시기 제품이라
통신하려면 연결해줘야해요
포켓몬스터할때 필수품이죠, 4개의검할때도…
요런식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요건 게임팩의 저장공간이 모잘라서 아쉬운 분들을위한
세이브 데이터 확장 메모리 라고 보면 됩니다
저장할때 보통 3개까지 만들수 있는데
더 만들수있다는거죠
요렇게 합체 하면됩니다
클리어하고 저장해놓음 세이브 파일들…
이제 제손에없는 악마성 드라큘라와 젤다 게임들이 보이네요
요건 지금 생각해보면 배터리의 압박이 있는 GBC 게임을 위해 샀던거 같네요
배터리따위! 라며 근데 실상은... ㅋㅋㅋ
전에 급전이 필요할때 대부분 처리하고..
인기가 없어 남아있는 GBA게임은
황금의 태양, 파이널판타지4 & 5 이렇게 3개가 남은것 같네요
합팩도 2개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보이질 않으니.. 처리한거겠죠
황금의태양은 진짜 재미있다고 추천 받은게임인데…
기억이 안납니다... 재미있게 했던거 같긴한데...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공략집을 보면서 한거같긴한데… 클리어는 안했더라구요
1&2로 나뉜게임이라 클리어해도 1부라는 함정
파이널판타지 4
파이널 판타지 5
그리고 찾아낸 게이머즈 공략집…
위에 두권(?)은 게임이 없으니 의미없네요..
다른 공략집은 게임판매할때 떨이로 다 넘기고 남은거에요
제일 뒤에있는건 파이널 판타지 공략집
게임이 일어이니... 필수죠...
파이널 판타지 4 공략
파이널 판타지 5 공략
GBC는 젤다의전설 꿈꾸는섬 DX
GBC 게임팩은 안에 수은건전지가 들어있어서 건전지가 다 되면
세이브 파일이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켜보니 저장된게 남아있는게 멀쩡한것 같네요
사고서 테스트만하고 안한듯한 느낌…
요건 게임큐브용 젤다의 전설 4개의검 +
GBA 랑 연결하면 GBA를 패드로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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