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힐리스 (Heelys)
무려 세븐이 TV에서 신고나와서 유명해진 바퀴달린신발.. 신발장 정리하다 유물을 발견 밑창이 하얀건...발냄시 제거제를 뿌려놔서.. 밑창이 비행기 타이어에 들어간다고 하긴했는데결국 닳고 달음... 교체받은체로 봉인했는데 오래되서 그런가...가죽은 소가죽이라 괜찮은데 다른 부자제가 빈약함헝겊이 낡고.. 떨어지고.. 지금보면 촌스럽고 촌티가 풀풀나는 메뉴얼... 그리고 바퀴와 바퀴캡 이녀석은 원래 더 익사이팅하도록 나온제품으로...더 낡아보이지만 그래도 가죽보다 늦게 산건데... 밑에 플레이트(?) 가 달려서 난간에서 탈수있(???) 는 제품... PS... 접착부분이 다 떨어지면서 분해되는 신세경을 체험함 다시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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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