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 & 4개의검
처음으로 접해본 젤다의 전설은 SFC시절에 나온 신들의 트라이 포스였지만. (스리즈로는 3번째 ) 국민학생(현 초등학생) 시절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하게된 젤다의 전설 3 처음부분을 친구가 자세하게 알려줘서 훗날 에뮬로 접했을 때 힘들이지않고 했다.. 일단 일본어라는 심한 압박...이땐 일본어고 영어고 당최 알수가 없었다 ㅡ;; 중학생때 에뮬이란걸 처음 알아서 (포켓몬이 유명했다..) 에뮬도 종류가 많은걸 나중에 알았다.. 오락실에서만 하던 게임들.. 휴대용 게임들이 컴퓨터에서 할수있다니!! 그러던중 발견한 젤다의 전설3 한번보고 친구네 집에서 했었던 게임이란걸 알수있었고 그날부터 심하게 빠져들었다.. 할줄아는거라곤 마을사람들과 대화(?).. 칼질.. 다해히 언어 압박이 적었던게 맵에 가야될곳이 표시가..
ZELDA
2008. 7. 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