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nami

성격까칠한 영웅 핸콕을 보고왔습니다. 근데... 헐리웃 영화가 다그렇지머.. 결국은 행콕은 까칠하다 ㅡ;; (농담이고 ㅋ) 홀롤 얼간이란 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핸콕은 (핸콕의 과거가 잠깐 나오더군요 기억상실에 홀로 80년간 살아온...) 어느날 기차길에서 죽을뻔한 레이블 살려주게되고 PR전문가인 레이는 핸콕에 대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를 계획하고... 영화를 보기전 핸콕 전단지(? 머라고하더라 ㅡ;;;) 를 봤는데 뒤에 - 무적의 영웅 핸콕보다 까칠한 단 한명의 천적 '메리' - 라고 써있었는데.. ? 머지 ?? 어째서?? 라는 생각을 했다.. 메리는 레이의 부인!! 처음봤지만 정말 미인이었음 (진짜임 ) (알고 보니 몬스터 주인공이였분 이더군요...거 주부처럼 보일려고 살찌웠다가 살빼고 시상식에 나타나 ..

Movie 2008. 7. 4. 14:38

얼떨결에 보게된 도화선(시사회 초대로 ㅎ) 제목을 들으니 화약심지 가생각났다.. 시사회란건 나중에 알았다... 전에 도화선 별로라는 글을 보고 볼까말까했지만 생각보다 좋았다 요즘 통 액션을 안봐서 그런지 정말 통쾌한 액션을 보여준 견자단 쵝오! 견자단 하면 정무문의 권법을 생각하고 갔는데 화려한 잡기!! 암바!! 니바!! ㅎㄷㄷㄷ 역시 견자단!! 이라는 생각 훗.. PS.역시 중국영화라그런지 주인공이 말도안되게 안죽는다 ㅋ

Movie 2008. 7. 2. 21:06

처음으로 접해본 젤다의 전설은 SFC시절에 나온 신들의 트라이 포스였지만. (스리즈로는 3번째 ) 국민학생(현 초등학생) 시절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하게된 젤다의 전설 3 처음부분을 친구가 자세하게 알려줘서 훗날 에뮬로 접했을 때 힘들이지않고 했다.. 일단 일본어라는 심한 압박...이땐 일본어고 영어고 당최 알수가 없었다 ㅡ;; 중학생때 에뮬이란걸 처음 알아서 (포켓몬이 유명했다..) 에뮬도 종류가 많은걸 나중에 알았다.. 오락실에서만 하던 게임들.. 휴대용 게임들이 컴퓨터에서 할수있다니!! 그러던중 발견한 젤다의 전설3 한번보고 친구네 집에서 했었던 게임이란걸 알수있었고 그날부터 심하게 빠져들었다.. 할줄아는거라곤 마을사람들과 대화(?).. 칼질.. 다해히 언어 압박이 적었던게 맵에 가야될곳이 표시가..

ZELDA 2008. 7. 2. 20:59

FLU (?) BLU (?) 란 액정 을 보기위해 라이트를 써본적있는가? 예전 게임기만해도 액정자체 발광 기능이 없어서 밤에는 사용을 못한 기억이 있다. 태양광 아래서는 정말 잘보이던 액정이 밤만되면 보이지 않으니... FLU & BLU는 이런 액정에 발광 기능을 넣어 놓은 액정을 가르킨다고 보면되는데 FLU 방식은 액정 위에 아크릴판을 덮고 아크릴판에 빛을 비춰 빛나게된 아크릴판 밑에있는 액정을 볼수있게 한 방법 장점이라면 가격이 저렴 하고 태양광 아래서 도 잘보인다. (원래 액정이 빛이 안나고 빛을 받아 반사하게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빛이 골고루 퍼지기에는 한계가있어 커다란 액정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빛을 쏴주는 곳은 밝지만 그 반대편은 조금 어둡다. BLU 방식은 흔히 모두들 쓰고있는 휴대폰 액정..

Game 2008. 7. 2. 20:48

에뮬이란 게임이있으면 그 게임을 구동(실행)하는 기기가있는법 PC라면 그냥 PC에서 바로 실행이 될테지만 그렇지 않은 NES(FC), SNES(SFC), GB/GBC, GBA, PS, PS2 같은 게임기 게임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게임기 게임들은 룸(한마디로 게임팩) 만있으면 실행이 불가능하다 그 룸을 실행해주는 실행기가 필요하다는 말 *예를 들자면 한글문서가있는데 PC에 한글이 안깔려 있다면 ? 많은 경험이 있을듯 본인만해도 프린트 하러 게임방 갔는데 한글이없어 집에와서 다시 워드로 바꿔야했다는....

Game 2008. 7. 2. 20:47

오랫만에 싸이질에 빠져... 돌다가 발견... 테스트 했더니 결과는... 뭐지 ㅡ;; 제일 높은게 성취욕이고 호기심이 없구나.. 난 ㅡ;;; 관찰하는것도 좋아하고..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고 ㄷㄷㄷ

Test 2008. 7. 2. 20:46

http://www.lovecalculator.be/quiz/ko/3589534/free 본인의 사랑관계(?)를 테스트 해볼수있음.. 결과는 책임못짐...

Test 2008. 7. 2. 20:45

혹시 TV광고에 CMA 계좌 선전하는걸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동양증권에서 CMA 계좌를 TV에서 선전하는걸 보기도 했고 그때 -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 라는 책을 읽는데 거기에서도 CMA계좌를 설명해서 고심하던 차에 CMA 라는걸 검색해본적이 있다.(물론 가입하려고) - CMA계좌는 증권회사에서 운용하는 하나의 투자로 원금을 손실 할수있지만 믿을수있는곳(국공채에 투자한다고 들었음..) 에 투자해 손실 우려가 없다고한다 또한 동양 증권 CMA는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험이 가능하단다. (원래 CMA는 예금자보험 제외 상품이다. 원래 투자라는 게 그렇지 않은가? CMA도 일종의 투자니) 검색하던중 CMA는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운용하기때문에 증권회사를 방문해야한다는걸 알았고. 동양..

Life Tip 2008. 7. 2. 20:44